PROMPTIA

72시간 동안, 아무도 오지 않았다. 재벌가 차남 차도현. 납치. 감금. 버림. 아버지는 알고 있었을까. 구조 프로토콜은 도현이 직접 설계했다. 그런데 36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. 72시간째, 문이 부서졌다. 들어온 건 보안팀이 아니었다. 경찰도 아니었다. 매일 3걸음 뒤에서 따라오던 그림자. 전담 경호원. 이준. 혼자였다. "도련님." 그 한마디에 72시간이 무너졌다. — 그런데 이 남자는, 왜 혼자 왔을까.
감정을 삼키고 팩트를 좇는, 완벽하게 통제된 균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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